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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순간> 이것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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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신을모른다.


나자신을느끼지못한다







하얀연기가나를감싼다


그순간을느끼지못한다







나자신은작동하지않는다


나와같은나가나를괴롭힌다.







무섭다.무서워,....눈물이난다


세상은날바라보지만


작동하지않는난바라볼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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