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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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삼간 달이 뜨네
묻혀있던 옛 추억의 그림자를 밝혀주네
달이지네 늘어선 도심가로등 불빛 속으로
눈 감으면 곁에 있고
잠시 무거운 손 놓을라 치면
저 멀리하늘가 한켠 자리 잡고서
날오라 손짓하고 있네
그립네..
달려 가고프네..
달음박질하던 언덕....
멱감던 개울.....
까까머리 녀석들도
그자리 그대로 있으면 좋으련만
고단한 일상으로 또 묻히네.
주제:[(詩)기타] m**9**님의 글, 작성일 : 2002-08-10 09:29 조회수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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