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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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굉장히 아플줄 알았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굉장히 외로울 줄 알았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린 다는 것이.

처음에는 굉장히 힘들줄 알았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는 것이.

그런데요....
막상 해 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구요...
어느 상황에서나 적응 할 수 있는게 사람이라고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저.. 가끔 가슴이 시리고 아플 뿐이요.
가끔 그대 생각에 눈물흐를 뿐이죠.

이젠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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