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제목 없음 3
copy url주소복사
세상으로 세상으로
나의 님이 걸어나가시면

세상을 등지고서
나의 집은 거기인 것을

우리가 만나서 나눴던 얘기가
결코 유죄가 아니이기를

오늘도 지는 해는 나의 님을
보곱게 하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