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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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으로 세상으로
나의 님이 걸어나가시면
세상을 등지고서
나의 집은 거기인 것을
우리가 만나서 나눴던 얘기가
결코 유죄가 아니이기를
오늘도 지는 해는 나의 님을
보곱게 하네
주제:[(詩)기타] f**e**님의 글, 작성일 : 2002-08-05 04:31 조회수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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