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끝없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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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아직도 널 지우지 못한걸꺼야
이토록....간절히 널 원하는걸 보면..
죽도록 한심한 내모습에서 깨어날려고
발버둥치면 칠수록...더욱더 깊게..
네 늪속에 빠져버리니.........

도무지 끝이 보이질 않아...
온통..알수없는 끝없는...어둠뿐.
그길 한가운데...난 철저히 혼자 서있을뿐
세상에 그어떤 말도 못듣고...할수도없는
또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그저 볼수 있는거라곤...멀리서나마 보이는
너의 그리운 얼굴...너의 목소리...너의 미소.
네 뒷모습조차 눈을 뗄수 없게 만드는
네 그림자.......너의 이름..그모든것 ...들
절대 내가 가질수없을 그런 너란....단한사람

아마도 넌 나와는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음에
틀림없겠지......결코 나와는 같은길을 갈수
없어서...그런 거겠지.......그래서.....
나는 네 앞에만서면 한없이 작아져서..벙어리
되어.....그렇게.....꾹꾹 감추고만 있겠지...

행여나..너뿐이라는...그런말 내뱉을수도 없게
넌 그렇게....다른이의 곁에서 그렇게 행복
하겠지.....항상 웃을수 있는 잔인한 미소로
그사람과 함께 하겠지......
나라는 보이지 않는.....존재는 영원히 알수도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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