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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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서 세상이 끝나던날
이별을 가장하고 찾아온 너의 이름이
내 생을 마감시켰다.
난 아무런 저항도 없이,
그저 네가 돌아옴에 반가워
두팔벌려 환영했는데..
어쩌면 미치는것이 행복일수도..
주제:[(詩)기타] 박**제**님의 글, 작성일 : 2002-05-31 10:48 조회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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