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아무것도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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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짓밟혀버린 내자신
나는 아무것도아니다
멍청하게 그림자만바라보다
밟혀버린
아무것도아니다

아무것도아니다
날 볼순없다
그누구도 날 볼순없다
나는 아무것도아니다

짓밟힌 내자신
날보고싶다
하지만 난 아무것도아니다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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