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숨겨진 이야기 두번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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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별은

또다른 사랑으로 치유가 가능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보냄은

상처뿐인 흔적으로 남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처음으로 사랑한 그대에게

그 슬픔의 억만분의 일도 느끼게 할 수 없었기에

모질게 마음을 다잡았던 월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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