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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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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엄마의 배속에서 발길질하는 태아의 찬란한 슬픈 파아란 빛처럼,
다시금 일어나는 혼란스런 거품의 자멸처럼,
시작과 끝을 잇는 운명의 실을 이어놓으려한다.
아직 내 심장이 서글피라도 뛰는 것을 인정하기에.
그래서 난 눈을 뜬다. 내 자신을 위한 초라한 여행을 여기서 마치고 난 숨쉬려한다.
한 때의 격정이 아닌 영원의 평안을 위해.
주제:[(詩)기타] s**a**님의 글, 작성일 : 2002-05-15 16:34 조회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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