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평범한 포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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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물건만을 감춰준다고해서
고통을모를까
단순히 그냥 가만있으면
누군가에의해 다듬어져
아무것도 아닌것처럼보일까
잘려나간 제몸통 일부에
슬픔을모를까

아~ 나를 비웃는 이들아
단순하게 잘려지고 싸메지고 버려지는
나를 비웃지말아라
내가 평범하게있는이유는
잘려지는 고통을 잊기위함이고
내가 울지않는이유는
잘려저나간 내몸통을 잊기위함이다

모든것을잊기위해
괴로움하나하나를 떨치기위해
난 평범하게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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