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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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낯설어올때가 있다.
낯설음은 시린 웅어림을 가슴속 깊이
심어둔다.
그럴때면
필연적으로 떠나야할때라고
헛된 육을 두고 떠나야할때라고
이 마음 사그라들기 전에
떠남을 즐길때라고
[그래]
'위험하다'
'위험하ㄷ'
'위험ㅎㄷ'
'위허ㅎㄷ'
'위ㅎㅎㄷ'
[시린 웅어림이 그자리를 차지하기 전에]
'알고 있다.'
'알고 있ㄷ'
'알고 이ㄷ'
'알고 ㅇㄷ'
'알ㄱ ㅇㄷ'
'아ㄱ ㅇㄷ'
[언듯..... 있다! 모든게....]
'ㅇㅎㅎㄷ'
[사그라져 떠나지못하기전에!]
'ㅇㄱ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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