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별빛끝에 희망을 매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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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밤하늘
별똥별이 떨어질적에
하얗고 보드라운 두 손을 모아
살며시 눈을 감는다.

별 끝자락이 붓으로 줄긋듯
길게 늘어질적에
손가락 끝으로 줄을 따라가며
내 마음에도 한 줄기 줄을 긋는다.

별똥별 떨어질적에
까맣고 맑은 눈을 뜨고
그 끝을 바라보며
희망을 달아 보낸다.

살포시 별이 낙하해
나의 마음위의 잔디에 떨어질적에
나는 나의 가슴속에 반짝이는 희망을
사랑스러운 눈물로 살며시 덮어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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