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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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에 수레 바퀴.

그 앞에서 맴돌고 있는 나.

무엇을 어떻해야 하는지 조차

알 수 없어 그저 제자리에서

걷고 있다.

어느 순간 다가 올

당혹함이

날 혼돈에 빠뜨리게 하면

난 무엇을 잡아야 하는가.

그저 난 쳇 바퀴를 돌리고

그것에만

만족해야 하는

다람쥐가 되고 말 것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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