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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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가야

난 꿈을 꿀 수 있는지

수 없이 무거운 짐 짊어지고

바람을 쫓아, 구름을 따라

항상 뒤 쫓아 온 인생.

막연히 지난 후회 떠 올라

눈시울 붉히고

붉어진 노을에 가만히 발을 담근다.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추억이여!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 젊음이여!

눈 내리면 덮히고,

비 내리면 흘리는

넌 아마도 힘들어 하는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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