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망상
copy url주소복사
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세상엔

아직도 숨어 숨쉬고 있는

너의 숨결이 있으리,

너의 영혼이 있으리.

이제 기억조차 희미해진

너의 모습 찾으려 길을 떠난다.

창 밖의 세상은 너무도 무서워

그 동안 난 저 하늘의 별만 바라보니

너의 모습 볼 수 없었고,

너의 목소리 들을 수 없었으니.

알 수 없는 세상

그 곳으로 나 짐을 챙겨 들고

발걸음을 재촉한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