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과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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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겨울 햇살 안에서
항상 꿈꿔왔던.. 나날들..
항상 끝이.. 겁났던.. 나날들..
항상 끝이 오지 않으리라 믿었던 나날들..

하나의 파편으로.. 인해..
이젠, 현제에 속박하지 않는 나날들..
이젠, 사진 하나에 갇혀있는 나날들..
이젠, 생각해보려 해도 기억 안나는 나날들..

눈을 감아도..
멍해져도..
사색에 빠져도..

생각할 수 없다...
아무것도..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다...


과거에서..과거에서..
늘, 꿈꿔왔었던.. 나날들..


현제에서도..
과거에서도..
미래에서도..

늘 공존한다고
믿었던.. .모든것들이..
과거속으로.. 침체.. 버린다..
과거속으로.. 가 버린다..

P.S - 이글도 마찬가지..
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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