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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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하고 열탕에 쑥 앉아
콧 모래는 즐긴 후에
퉁퉁 불은 몸둥이를
때밀이로 밀다보면
이태껏 목은 것들
속시원히 벗겨나고
한증막에 느긋이 앉아
땀을 흠뻑 흘려보면
세상 이야기가 귓속게 솔솔~~~
한 무리의 아즈매들
못 다한 수다에 울리는 목용탕!
주제:[(詩)기타] q**f**님의 글, 작성일 : 2002-01-26 09:02 조회수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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