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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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떠나가는 날에는
울수 있을거라고...
그렇게 믿고 있었지만...
너가 정말 떠나가는 날에는
울수 없었어...
나에 눈물에
너가 힘들어 할까봐...
그래서 많이 죄책감들어 할까봐...
울수 없었지만...
지금은 이렇게 울고 있어...
너가 보고싶어서...
그리고 떠난 너가 너무 원망스러워서...
이렇게 아무도 없는 곳에서...
울고 있어...
아무리 멈추려해도
멈춰지지 않는 내 눈물이...
너무 미워서...이렇게 울고 있는
내가 너무 싫어서...
더 많이 울고 있어...
너가 떠나가던 날에는
울지 못했던 내가..
너가 없는 지금에서야...
널 그리워 하면서 울고 있어...
넌 헤어지던 날에는 눈물도
보이지 않았던 내가
지금 너무 밉겠지만...
그런 내가 지금은
너가 보고싶어 울고 있어...
단지 너가 보고싶어서...
널 눈물없이 보낸것이...
너무 후회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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