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마비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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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의일들많이있을테니

별일아니다싶을수도있겠지요...

내곁을사람들이떠나간다는것..

어쩌면지금도꾸준히일어나고있는일이니

새삼스러울필요도..슬퍼할필요도없겠지요...

이런나라서..지금그대가떠나가도..

눈물을흐린다거나힘들어한다거나..또는..

아무일없는듯지낸다거나하는것은아닙니다..

이미마비되어버린슬픔탓일겁니다..

이미..감각마비시켜버린...지독한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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