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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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삶과 앎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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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사랑한 그대
그러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너무도 초라한 나
그래서 그댈 멀리한 나
입으로 사랑을 말했지만
마음의 반 밖에 열지 않았던 나
내 마음 확인한 날부터
초라함에
그대는 나의 전부가 되어도 되나
나는 그대의 전부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하여
더욱더 초라해졌던
위선의 모습으로 살았던 월의 어느 날...
주제:[(詩)사랑] h**n**님의 글, 작성일 : 2000-06-04 00:00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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