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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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바보온달은..

아무생각없이 하루를 시작한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평강공주는

숨이막힌다.

인생이란 긴 굵레를 어찌살아갈꼬..

어이할꼬..

어이할꼬...

긴 한숨과함께..

하늘의 별들을 바라본다.

슬픔이 밀려오는 평강공주는

한숨을 실어 많은별들에게 보내며

눈가에는 작은이슬방울이 맺힌다.

양쪽 어깨에 많은짐을 진 평강공주는

짐을 내려놓을곳을 찾지만

아직 찾지못하고 슬퍼하고있다

그래도 바보온달은 오늘도 별생각없이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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