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온달과 평강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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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하루를 시작한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평강공주는
숨이막힌다.
인생이란 긴 굵레를 어찌살아갈꼬..
어이할꼬..
어이할꼬...
긴 한숨과함께..
하늘의 별들을 바라본다.
슬픔이 밀려오는 평강공주는
한숨을 실어 많은별들에게 보내며
눈가에는 작은이슬방울이 맺힌다.
양쪽 어깨에 많은짐을 진 평강공주는
짐을 내려놓을곳을 찾지만
아직 찾지못하고 슬퍼하고있다
그래도 바보온달은 오늘도 별생각없이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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