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모밀레!

카모밀레의 꽃말처럼

인생을 살렵니다.



누구나가 제 나름대로 역경의 굴레속에서

헤메지만

난,카모밀레처럼 역경에 굴하지 않고

강인하게 살렵니다.



그것은 너무나도 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카모밀레를 동경하나 봅니다.

묘지의 피어나는 꽃 처럼.

강하고 또강하게 살렵니다.

주제:[(詩)기타] n**g**님의 글, 작성일 : 2001-11-05 19:14 조회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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