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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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란 소중한 의미로 기억하네...
서슬찬 찬바람이 나의 몸을 부딪쳐와도 낙엽이 다가와 친구가 되네...
친구를 그리워 한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낡은 종이 연습장과 뭉툭해진 연필이 친근한 이유는 오래 같이 있었다는 사실.
쓸쓸함이란 그대가 내곁에 없기때문에...
휴지통속에 꽉 찬 종이 연습장 사이로 그대 그렇게 묻혀버렸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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