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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트머리에 - 전쟁을 우려하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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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트머리에 - 전쟁을 우려하는 목소리
2001.9.19. 밤 9:11
아침 햇살을 잡아 먹은 동쪽 이마가
번뜩이는 서슬로 중천에 다다른다.
서쪽에 내몰린 허연 잇새로
종래는 맑은 흰자우, 붉은 순수로 날아간다.
울음의 강, 비탄의 들녁,
사망은 회색에서 시작하는 소나타.
해는 던져져 산골 바위새를 녹아 구른다.
그리고, 또 무엇을 볼라나.
주제:[(詩)기타] t**r**님의 글, 작성일 : 2001-09-19 00:54 조회수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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