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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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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고 하기보다는 편지라고 해야하나 몰라요.. ^^

- 고백 -

이렇게 많은 사람들 가운데
그댈 만난 건 정말 행운이에요.

황무지 같은 이 세상에서
그댈 만나지 못했다면...
가시나무 같은 제 마음에
그댈 만나지 못했다면...
힘겨웠던 지난 날을 견딜 수 없어
어딘가에 한줌의 흙으로 묻혀있겠지요.

이젠...
매일 그댈 그리워해요.
작은 설레임에 싸인 밤이오면
별을 보며 그댈 생각해요.

이런 내 모습 그대 보았나요?
그대마음 아파할까봐
애써 그리움 감추려 했는데...
오늘도 그대보고픈마음
몇번이고 참으려 애썼지만...
모두가 부질없네요.
내 안의 전부가 되어버린 그대 위해
녹아내리는 촛농이 다 부러워 지네요.

그리고...
그대에게 해주고픈 말이 있네요.
나 ~~ 늙어 죽는 날 까지...
그대를 사랑할 꺼란걸...
그대의 눈을 바라보며
오늘도 난 말 할꺼에요.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나...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 흐르는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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