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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급함]숙제인데 제발 평가 좀 제목은 [ 하늘 ]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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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 늘


아무리 둘러보아도


끝이 없어 보이는 하늘


하늘이란 내겐


너무나 큰 존재인 것 같다.


언제나 달려가면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 줄 것 같은 하늘


멍하니 바라보아도


하늘은 날 향해 웃어주고


화를 내며 바라보아도


하늘은 날 향해 웃어주고


웃으며 바라보면


하늘은 또 웃어준다


하늘.....


과연 하늘은 내게


어떤 존재 일까?


하늘은 내겐


어버이와 같은


존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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