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지지 않는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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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리움이 있고
그리운 어머니가 있습니다.
바람에 불꽃이
작아지기라도 할 때면
어머니마저 작아질까
두렵습니다.
꺼지지 않으려
눈물을 흘리며
안간힘을 쓰는
나도 어느 새
어머니 앞에서 작아지는
초가 되었습니다.
내 마음 속 심지에
고마움의 불씨를 감싸서
어머니의 가슴속에
환한 모닥불을
피워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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