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마약중독자...
copy url주소복사
맑은 하늘의 빗길에서
너라는 마약을 보았다

구름낀 하늘의 맑은햇살처럼
너에게 중독이 되어버렸다

보이지 않았고
슬프지도 않았고
죽음도 나타나지 않았다

어느새 나의 눈은
마약을 찾아 두리번 거리고 있었고

두손은 마약을 찾아
벨을 누르고 있었다

나의 심장은 없다
나의 정신도 없다

오직 너라는 마약의 힘만이
존재하고 있을뿐

마약의 어두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질식사해버리고 마는
나는
마약중독자...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