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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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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년 12월 21일
나는 그곳에 있었다
산타모니카의 해변
사건의 전모는 살해에있다

나는 사진도 찍고 요트도 탔다
갑자기 배에서 생선타는 냄새가 났다

작은 손목시계였는데,
조작기구는 다이아 몬드 같았다
나는 그시계를 분해 했다
그 시계는 발악을 했다

필요 이상의 비명을 지르며
나는 그시계의 시침하나를뺐다
그시계는 심장을 찌르지 마라했다

심장을 들어내자 분침도 떨어져 나왔다
내손에는 온통 피 주위에도 피바다였다

손을씻고 시계의 조각들을 봉투에 넣었다
산타모니카해변은 시체들이 즐비했다
모두들 들었다고 믿는다

마법의 책에서 주문을 외우지 않았더라면
나는 꿈에서 깨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그 주문이 아직까지 생각난다
"영원 불멸의 빅토리아"
"자유의 여신상"
"영구적 피임"
"카시오 페이아 너에게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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