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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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인으로 태어나 여태것,
내 여인이 되어 지금껏,
내 곁에 있어준 가냘픈 한빗줄기.
왜 솔직히 말하지 못한채로,
왜 가엾은 표정으로...
왜 가까이 할수없는 떨어지는 별이되어.
그대 눈물에 섞힌 빛바랜 사랑과,
그대 눈물에 흘린 희미한 진실들.
그대 뺨에 닿을 식어가는 노을만이.
지금도 늦지 않았기를 말하네.
가까이 느낄수 있다는것을 말하네.
그대 그렇게 있지말고 다가오길 바랄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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