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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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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날 볼수 없고 느낄수 없고 만질수 없다.
나 역시 거울로도 나 자신을 볼수 없다.
난 나 자신을 잃었다.
그리고 홀로한다.

아무도 날 볼수 없고 느낄수 없고 만질수 없다.
나 역시 거울로도 나 자신을 볼수 없다.
난 나 자신을 잃었다.
그리고 감상한다.

아무도 날 볼수 없고 느낄수 없고 만질수 없다.
나 역시 거울로도 나 자신을 볼수 없다.
난 나 자신을 잃었다.
그리고 생각한다.

아무도 날 볼수 없고 느낄수 없고 만질수 없다.
나 역시 거울로도 나 자신을 볼수 없다.
난 나 자신을 잃었다.
그러나 행복하다.

아무도 날 볼수 없고 느낄수 없고 만질수 없다.
나 역시 거울로도 나 자신을 볼수 없다.
난 나 자신을 잃었다.
그래서 미안한다.

나의 주위에 모든 것들이
시들어 가고
나의 주위에 모든 것들이
나를 위해 쓰러져 갈때
난 그들을 피하기만 한다.
그래서 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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