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떠나는 친구에게...
copy url주소복사
우리들 함께한 이길
평생 같이 할 것만 같던 이 길인데...
이젠 어쩌면 이별이란 날카로운 운명의 손길이 뻗쳐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참 아스라이 짧은 순간 이였는데
당신들과 함께한 밝은 별들과 같던 축복의 시간은 짧기만 한데
반짝이는 보석의 시간들은 왜이리도 많은지...

잠시 잠깐 미소 속에 예전의 추억을 떠올리고
나의 웃음은 이내 사라지는데
참으로 안타깝게 느껴지는 시간들...
우리의 만남처럼 선명한 추억들이 흐려져만 가고
안타까운 추억들...

벌써부터 나의 몸엔 바람이 엄습해 오지마는
앞으로 우리의 갈 길은 더욱 험난하기만 하기에
나의 몸을 다시 추슬러 보고
우리 비록 얼굴을 마주하지 못하나
우리의 가슴에 서로가 잠들 것이기에...
소중한 추억을 따라 서로 잠들 것이기에...
친구란 두 글자를 마음에 담아둘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