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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창작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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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다.
나의 슬픔을 달래는듯 그렇게 비가 내린다.
넌 비를 보며 날 닮았다고 했다.
때로는 약하게 때로는 강하게 그리고 슬프게 내리는 저비가 날닮았다고 했다.
난 지금 저비를 한없이 바라보고만 있다.

비가 내린다.
나의 마음속 소낙비가 너무나 많이 내린다.
난 창밖의 비를 보며 널 회상한다.
언제나 미소짓는 널 보며 행복했던 고요한 비같던 너.
난 지금 비를 뿌리는 하늘처럼 눈물을 흘리고 있다.

비가 내린다.
나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다.
언제 그칠지 모를 그런 슬픈비가 내리고 있다.
하늘도 나의 마음을 아는지 비를 내린다.
마치 날 달래듯 조용히 그렇게 비를 내려준다.

비를 맞는다.
하늘을 보며, 널보며 그렇게 비를 맞고 있다.
사랑한단 말 한마디 하지못한체 저 먼곳으로 보낸 내가 너무 원망스러워
조용히 비를 맞는다..그리고 고요히..하늘을 바라보며..비처럼 눈물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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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하네요....죄송합니다..(__)
..그럼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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