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리움
주소복사
아득한 수평선 저편에서
겹겹이 밀려와
부서져 흰 이를 드러내는 파도는
쓸쓸한 내 빈 가슴에 들이치고
그리움은 구멍난 검은 바위가 되어
홀로 이국의 바닷가에 섰다.
'한담의 바다풍경'
그 찻집 창가에는
스러지는 바다노을이 붉게 담기우고
탁자 위 외로운 섬
헤즐럿 커피 한잔
그리움 그 향기
안개되어 피어오르다.
주제:[(詩)기타] c**s**님의 글, 작성일 : 2001-06-23 23:41 조회수 380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