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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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 찧는 소리인가?
하고 잠에서 깼더니...
방아가 아니라
아이들의 발소리더라.
똑딱 거리는 소리인가?
시계소리에 눈을 떳더니...
시계소리가 아니라
매트로놈 움직이는 소리이더라.
세상에 많고 많은 것이 소리인데
오늘은 유난히 특별하게 들린다.
내가내는 소리를 남들이 알아줄까?
내가하는 이야기를 남들이 들어줄까?
세상의 소리는 끊임없이
내게 말을 걸어온다.
주제:[(詩)기타] 시**소**님의 글, 작성일 : 2001-06-16 02:10 조회수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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