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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그래도 저는 행복했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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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너무도 허점 투성이였던
저의 인생에
참회의 기도를 드려봅니다.
생각해 보면
보잘것 없는 인생 속에
무엇을 위해 살았고,
무엇을 추구했는지
저 자신에게 물어보지만,
저 자신도 그 까닭을 알 수 없을 따름입니다.
그저 하늘을 신의 손길삼아
무언의 고해성사를 드릴 뿐입니다.
지금까지 그래도 몇번의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현실의 한페이지를 걷는다는 것.
이 자그마한 행복에
감사를 드립니다.



네번째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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