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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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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을거라 생각했다

엄마는 예전 그모습 그대로일줄 알았다...

그런데...

우리엄만.......

그세 참 많이 늙으셨다...

나도 모르게......

엄마도 모르게....

항상 아름다웠던 엄마 모습에서....

이제는 주름과 텃는 얼굴이 보이는데...

보고싶지않아도 보고싶은얼굴이

그리워지지않아도 그리운....

지금도 늙어가고 계시는걸.....


왜이렇게 서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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