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너 이녀석
copy url주소복사
잘 있었느냐
어찌 소식한통 내비치질 않더냐
네 생각에 하룻밤 설치기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기억하느냐
저기 운동장 가로질러
뛰놀던 우리 모습을

그래 이녀석아
그런데 벌써가려 하느냐
야 이놈아
난 어쩌라고 자꾸 그러냐
가지말아라 가지말아
아직도 옛기억이
잊혀지지 않았는데
벌써 가버리면 어떡하느냐

내 친구야...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