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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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1년이 지나..
그것도 우연히 길에서 마주쳤습니다..

1년을 넘게 가슴에 묻어 둔 사람...
1년을 넘게 지우지 못하고 미련을 남겼던사람...

그렇게 우연히 만났는데도..
말한마디 못 건내보곤.. 돌아서 버렸습니다..

언젠가 제 친구는 만약에 길에서 만나면..
"오랜만이야!"하며 아무렇지 않은듯
한마디 건내보라했지만..

막상 직접 보고나니...
그거 못하겠더군요...

아무래도.. 1년이라는 공백이
저와 그 사람에겐 너무나도 컸나 봅니다..


p.s
근데..
만약 또 그런 우연이 절 찾아오면..
그땐 어떻게 해야하지요?
또 그렇게.. 못본척.. 고개떨구며..
돌아서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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