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놀이 문화- 딱지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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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신작로에
동네아이들의 모습
보인다.

힘차게
하늘과 땅를 향해
솟구치면

훌러덩~~딱딱.....,?
훌러덩~~딱딱.....,?

온 동네아이들은
집안에 있는
모든 종이에
그림를 그려

그곳으로
모으면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알수 없는 분주함속에
웃음꽃를 피우고

딱지는 새록 새록
만들어 진다.

하루종일
딱지를 치던
한 아이는
다 잃은듯
주변를 배회하면


조금 딴 아이는
그에게
몇장의 깨평를 주고
다시금
하늘을 훌쩍 넘겨 본다.


작은딱지가
하늘 높이 높이
날아 오를때면

동네어귀에
걸려 있는
노을은
어둠속으로 잠든다.

내일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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