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놀이 문화-땅따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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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한 흙마당
한뼘도 않는 영역안에서

창과 칼를 들고
방패를 벗삼아
말과 마차를 앞세운
부족민들.

각 민족들의 대장인듯
약자를 고르기 위해
눈치 작전를 편다.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울퉁불퉁한 흙마당
한뼘도 않되는 영역안에서

금새
두뼘,세뼘,네뼘,,,,,,,.
금를 긋고
지울때

그들은
하늘이 꺼질듯이
긴 한숨을 내쉬곤다.

어느덧
울긋불긋한 성곽들은
경직한
기계속이 재미로
남아 돌아

정겨웠던
즐거움과 아쉬움들이

시골 아이들의
추억 뿐으로
생각속에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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