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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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의 찬바람 처럼
무수히 떠도는 상념의 나래를
이젠 접고싶다
잠 못드는 밤
고뇌의 구석구석을
헤집는 영혼은
어느곳에도 머물지못해
서성이는데
추억이라 할까
과거라 해야할까
지난날 이라 해야할까?
거스러 오름도
시간의 초월도
어차피 제자리 걸음이
답
임을 알면서
못내 떠도는 영혼이여
사랑이라는것도
가족이라는 그 소중한 이름 조차도
자꾸 멀게만 느껴오게 하는
넌.
바람이라 할까.
주제:[(詩)사랑] 하**보**님의 글, 작성일 : 2000-09-17 00:00 조회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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