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맴 나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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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맴 나도 모르겠네
하늘이 병신인가
아님! 땅이 병신인가
그것도 아니면...
내가 병신되어 간갑다.
어허~ 답답혀
미치것다 돌아불것다
왜 이리도 내맴이 돌고잡은지
하늘따라, 땅따라 병신되어 간갑다.
죽것다 죽것어 이제는 더는 못살것다.
내 속 오장육부 모두 내 놓고
볕에 두고 소독이나 해불면
내 속이 후련 하려나, 내 속이 편안 하려나
어허~ 죽것다
이래도 않되는 구나, 내 속 어디가 비었는 갑다.
고것이 무엇이다냐(?) 답답하기 짝이 없구나
애라 모르것다 내 팔자 인갑다.
- 흐르는 물~ -
사투리라서 잘 못알아 묵것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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