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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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네모났다.
꿈은 직사각형이다.

사각형인지 직사각형인지
모르는
분주함속에
세상은 둥글 둥글 굴러간다.

세상이
왜?
둥글거리는지
의문를 가지지만,
그것은
과학적인 근거일뿐.

창밖을 보아라

세상은
꽃들과 나무들이
살아 가고 있다.

돌아보면
시간은
점점더
하루를 밀어내고
또 하루를 이르켜

아무도 모를
색깔을
문지르고
그림그려서

새로운 삶를 영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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