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영원한 제국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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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맺혀 움직일때
네모난 역사는
무풍지 사이로
시작되고

따르는
졸개들과 오랑캐들의 함성소리.

두쪽난 문패는
역사를 말하고 있다.

하얀 종이위에
검은 글씨로
놓여졌던
칼과 방패들.....,

누군가
나의 가슴을 노리고 있다.

허물어지는
네개의 막대사이로
종이는
찢기고 찢겨
역사의 한를 풀어 본다.

그러나
현재도
그들은 흘러간다.

밝은웃음의 외침을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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