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이루지못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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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먼
산 기슭에 드리운 자욱한 물안개
이내 가슴에도
촉촉히 적셔오는 가슴비

설래임 으로
안타까움 으로
이건. 아닌데 도리질 대는 상념

깊은산속
옹달샘 보듯
내안의 내면을
유리벽으로 다듬지만

스르르 밀려드는
오염에의 속삭임

맑음에서 오염은
촉각을 다투지만
오염에서 맑음으론
너무나 아파

그냥.
그데로 씻기움으로
으시시 떨지말자
지금.
이데로도 충분히 아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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