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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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쟁
난!
난 이미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난 투쟁했노라
비록 꽃다운 청춘을 뒤로 했지만...
내 한 몸 편함을 뒤로하고,
난 투쟁했노라.
나의 동지는 오직 술이였노라
나는 그에 기대어 세상을 웃을 수 있었노라
나는 그와 함께 세상을 갖을 수 있었노라
하지만 겨울은 날 가만 두지 않았노라.
봄을 재촉하는 날 가만 두지 않았노라.
피로 물 드린 가을날을 잊지 못하게 하였노라.
- 흐르는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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