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친구
copy url주소복사
지쳐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세상이 자신에게 준 짐이 버거운가 봅니다
난 그짐을 나누어 갖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별에 슬퍼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사람을 무척이나 사랑했나 봅니다
난 그놈에게 기다려보라고 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뜻대로 일이 잘 안풀렸나 봅니다
난 그놈에게 또 도전하라고 했습니다

외로워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느꼈나 봅니다
난 그놈에게 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친구들은 아직도 힘들어 합니다
내말이 힘이 되지 않았나 봅니다
난 그놈들에게 또 다가갑니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