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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성냥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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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의 소중한 시간에도
당신의 살아생전의 짧은 만남에도
이토록 자라버린 그 소중한 마음을
당신의 떠나버림에 알아버렸습니다.

타오르다만 성냥개비처럼
불이란것을 알기도전에 꺼져버림에
더욱 그리움만 깊어지는

저또한 당신의 소중함을
뒤늦게 깨달음에
이제야 알아버렸습니다.
알아버리기도 전에 그만 끝나버린
그...타오르다만 성냥개비처럼
당신을 그리는
이 모질은 자식의 사랑을 남긴채...
말...입니다...



아주가까이지는 못하지만
오늘도 소리내어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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