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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오랜만에 만난 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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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을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라고해서 친구 이상의 느낌이 있는건
아니구요..
초등학교 때부터 알아온 친구란 말입니다.
근데 한동안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2년여만에 그 친구를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변한건 아무것도 없었지요.
낯설은 어색함 같은것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둘에게는 서로에게 말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소중히 간직해온 마음..
서로에게 말은 없지만 난 알수가있습니다.
느낌만으로도 그 친구의 마음을 읽을수가 있었죠.
글쎄요...
혼란스러운 그런 느낌이지만 난 그친구가 편하고
참 좋습니다.
이대로만 계속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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